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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혜박 다리찢기, “보기만 해도 아파…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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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8:48
2013년 1월 24일 18시 48분
입력
2013-01-24 18:46
2013년 1월 24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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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박 트위터
‘혜박 다리찢기’
모델 혜박이 일명 ‘다리찢기’ 셀카를 공개했다.
혜박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것. 다리 찢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한 혜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여유롭게 다리를 찢으며 셀카를 찍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박 다리찢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아파… 제발 그만!”, “우와~ 진짜 대단하다”, “손연재도 울고 갈 유연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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