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하이라이트]자각증상 없는 동맥류의 위험성
Array
업데이트
2013-01-25 03:00
2013년 1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3-01-25 03:00
2013년 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명의(EBS 25일 오후 9시 50분)
혈관 벽이 약해져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퇴행성 질환인 동맥류에 대해 알아본다.
뇌와 복부에 흔하게 생기는 이 질환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더욱 치명적이다. 대부분 파열 직전에 이르러서야 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전문가를 통해 동맥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명의
#동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