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자각증상 없는 동맥류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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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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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EBS 25일 오후 9시 50분)

혈관 벽이 약해져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퇴행성 질환인 동맥류에 대해 알아본다.

뇌와 복부에 흔하게 생기는 이 질환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더욱 치명적이다. 대부분 파열 직전에 이르러서야 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전문가를 통해 동맥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명의#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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