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또 사기로 피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5 07:00
2013년 1월 25일 07시 00분
입력
2013-01-25 07:00
2013년 1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동아닷컴DB
1990년대 인기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또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사업가 이 모 씨 등 4명은 “강성훈이 빌려간 26억 원을 갚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23일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씨 등은 강성훈이 55억 원을 빌려간 뒤 29억 원은 갚았지만 나머지는 돌려주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곧 강성훈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강성훈은 지난해 4월에도 지인 3명에게 10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