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영미 수지 거부? ‘1초 수지 닮은꼴’ 사진 모아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5 11:07
2013년 1월 25일 11시 07분
입력
2013-01-25 11:07
2013년 1월 25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안영미 수지 거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영미의 ‘수지 1초 닮은꼴’사진들.
‘안영미 수지 거부’
‘안영미 수지 거부’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1초 수지 닮은꼴’소개된 안영미의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영미 수지 거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위에 있는 두 장의 사진은 지난해 여름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안영미가 광고 촬영 중에 찍은 것. 1초만 보면 수지 같다고 해 ‘안영미 1초 수지’라는 제목을 얻었다.
아래의 사진은 안영미가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런 날은 낮술이죠”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으로 버스 뒷좌석 창가에 앉아 팩소주를 빨대로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영미는 멍한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 모습임에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안영미 수지 거부’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1초 수지 맞다”, “안영미 얼핏보면 수지랑 닮았다”, “안영미 낮술 사진 최고”, “안영미 수지 거부 안 해도 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