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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허가윤 8kg 감량 “신곡 안무 연습에 땀 뻘뻘…바지가 다 줄여 입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5 11:54
2013년 1월 25일 11시 54분
입력
2013-01-25 11:54
2013년 1월 25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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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윤 8kg 감량
‘허가윤 8kg 감량’
‘허가윤 8kg 감량’ 소식이 화제다.
그룹 포미닛의 유닛 투윤(2YOON)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가윤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신곡 ‘24/7’의 안무 연습으로 8kg 정도 빠졌다”며 “요새 살이 너무 빠져서 모든 바지가 다 크다. 다 줄여서 입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허가윤은 “건강을 걱정해주는 팬들도 늘었지만 운동과 식단조절을 함께 하고 있다.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허가윤 8kg 감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가윤 8kg 감량? 뺄 살이 어디 있나”, “허가윤 8kg 감량 깜짝 놀랐다”, “투윤 노래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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