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집공개, “제가 집 청소를 전담해도 되는데” 폭소!

출처= 배다해 트위터

‘배다해 집공개’

배다해가 집을 공개해 화제다.

배다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집 분위기 바꿔보려 가짜 나무를 놓았는데 뚜둥!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하여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배다해가 집공개한 사진에는 거실을 찍은 것으로 아늑한 분위기가 절로 풍긴다. 또 거실 한편에 놓인 나무가 인상적이다.

‘배다해 집공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늑한 분위기가 좋네요”, “다정다감한 분위기에요”, “나무가 참 독특하네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남성 네티즌은 “제가 집 청소를 전담할 수 있는데요. 하인으로 써 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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