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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상]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간호사와 마약 후 하룻밤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5 16:09
2013년 1월 25일 16시 09분
입력
2013-01-25 15:29
2013년 1월 2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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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다정했던 한 때…
셀레나 고메즈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2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간호사 지망생인 젠슨(22)과 대마초 흡연 후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져 셀레나 고메즈와 헤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간호사 지망생은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6시쯤 대마초를 함께 피운 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미국 LA 베버리힐스에 위치해 있는 포시즌 호텔에 함께 들어갔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비버와 간호사 지망생이 앞으로 더 발전될 가능성은 없어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별 후 비버가 고메즈에게 하루에 100통 넘게 전화해 매달렸지만 받아주지 않았다.
위 영상은 지난해 12월 3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함께 나오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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