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몰카. 우린 상해에서 우한으로 가기위해 대기 중(hidden camera. we just got to shanghai and waiting for transfer to wuh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동해와 은혁이 두툼한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입고 공항 의자에 앉아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막 찍어도 화보다”“몰카가 아닌 것 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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