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아내 별 임신 3개월…태명은 드림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5 18:14
2013년 1월 25일 18시 14분
입력
2013-01-25 18:10
2013년 1월 25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하하(하동훈·34)는 아내인 별(김고은·30)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25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다"며 "우리 아이는 3개월이고. 아주 건강하다"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간 여러분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 거렸다"면서 "하지만 아기가 안정권에 들어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이 악물고 참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태명이 '드림이'라면서 "우리 '드림이'가 키가 클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3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