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민폐 하객… 빛나는 미모와 패션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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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7일 15시 11분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장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 수영, 윤아, 티파니(왼쪽부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장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 수영, 윤아, 티파니(왼쪽부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소녀시대 민폐 하객… 빛나는 미모와 패션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가 또다시 ‘민폐 하객’이 됐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 서현, 티파니, 수영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식장을 찾았다.

이들은 물오른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민폐 하객 대열에 합류했다. 윤아와 티파니는 블라우스와 핫팬츠에 코트를 걸쳤고, 수영과 서현은 청바지에 재킷을 매치한 의상을 선보여 자리를 빛냈다.

소녀시대의 민폐 하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민폐 하객 또 등극”, “소녀시대는 역시 민폐 하객이 틀림없어”, “별로 안 꾸몄는데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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