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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용화 시샘, “이보영 너무 예뻐… 드라마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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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17:32
2013년 1월 28일 17시 32분
입력
2013-01-28 16:42
2013년 1월 2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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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KBS
‘정용화 시샘’
씨엔블루 정용화가 이보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될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씨엔블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어떤 여배우와 연기를 하고 싶으냐”라는 질문에 “이보영 씨가 너무 예쁘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내 딸 서영이’의 정신이 역할인 성재를 연기하고 싶다”며 같은팀 멤버 정신을 시샘하기도 했다.
한편 정용화의 이보영을 향한 사심 고백은 28일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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