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28일 트위터에 “지금은 ‘청담동 앨리스’ 쫑파티(뒤풀이) 중. 수고하셨습니다”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음식점에서 열린 ‘청담동 앨리스’의 종방연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구원은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시후, 박광현, 소이현, 김지석, 최성준 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각기 다른 개성 넘치는 포즈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청담동 앨리스’는 지난 2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다. 후속작으로 강지환, 황정음, 도지환 등이 출연하는 ‘돈의 화신’이 편성돼 오는 2월 2일 오후 9시 8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현장’ 구원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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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13-01-29 14:47:42
청담동앨리스 짧지만 강하고 개성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양한 배우들의 캐릭터의 조합이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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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14:47:42
청담동앨리스 짧지만 강하고 개성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양한 배우들의 캐릭터의 조합이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