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에 가자’ 효영·오가은·길은혜, ‘나혼자’ 섹시안무…‘후끈’
Array
업데이트
2013-01-30 10:05
2013년 1월 30일 10시 05분
입력
2013-01-30 09:41
2013년 1월 30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교에 가자 효영 오가은 길은혜’
‘학교에 가자’ 효영·오가은·길은혜, ‘나혼자’ 섹시안무…‘후끈’
‘학교 2013’ 효영, 오가은, 길은혜가 씨스타의 ‘나혼자’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이하 학교에 가자)에서는 승리고 2학년 2반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효영, 오가은 길은혜는 승리고 교복을 벗고 씨스타 못지않은 블랙 볼륨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들은 씨스타의 ‘나혼자’에 맞춰 아찔한 군무를 선보여 그동안 ‘학교 2013’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실제 걸그룹 출신인 효영은 노래는 물론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극중 통통 튀는 강주의 매력과 달리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길은혜와 오가은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 사람의 아찔한 무대에 진행을 맡은 컬투의 정찬우는 “학생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거냐?”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날 ‘학교에 가자’에서는 이종석과 김우빈의 학생기록부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출처|‘학교에 가자 효영 오가은 길은혜’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