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준·오연서, ‘우결’ 하차설…택연 합류? “사실 아냐”
Array
업데이트
2013-01-30 10:52
2013년 1월 30일 10시 52분
입력
2013-01-30 10:39
2013년 1월 30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오연서. 사진출처|MBC 방송 캡처
그룹 엠블랙의 이준과 연기자 오연서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하차설에 휩싸임과 동시에 그 빈자리에 그룹 2PM의 택연이 거론됐다.
이와 관련해 30일 이준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제작진 역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의 ‘우결’ 하차에 대해 23일 공식 팬 카페에 올렸던 글이 프로그램 전체에 폐를 끼친 것 같아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의사를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준과 오연서의 하차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택연의 ‘우결’ 합류설도 떠돌았다.
이에 대해 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혀 사실 무근이다. 스케줄상으로도 출연할 여건이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