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이인혜, 확 달라진 미모 ‘성형의혹까지…’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1월 31일 10시 16분


배우 이인혜. 사진제공 | 레이디경향, (주)KOEN
배우 이인혜. 사진제공 | 레이디경향, (주)KOEN
‘엄친딸’ 이인혜, 확 달라진 미모 ‘성형의혹까지…’

‘엄친딸’ 이인혜가 화보를 통해 성형을 의심케 하는 명품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레이디경향’ 2월 호 화보 속 이인혜는 화이트와 살구, 핑크 등 파스텔 분위기의 의상으로 한발 앞선 봄 시즌 패션을 선보였다.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이인혜의 자태와 절묘하게 대비되는 절제된 동작은 2013년 SS 트렌드인 ‘심플하고 화사하게’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보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
배우 이인혜. 사진제공 | 레이디경향, (주)KOEN
배우 이인혜. 사진제공 | 레이디경향, (주)KOEN

공개된 화보 속 이인혜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미모도 박사 수준”, “대박~ 성형한 거 아냐? 질투 나는 미모”, “비결이 뭔지 진심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려대학원 박사 과정을 이수 중인 이인혜는 2009년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의 겸임교수로 임용되며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불리는 대표 연예계 ‘엄친딸’이다. 현재 케이블채널 E채널 ‘단단한 가족’을 통해 코믹과 지적 이미지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발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