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샤론 스톤, 27세 연하 남과 길거리 애정행각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1월 31일 16시 18분


‘샤론 스톤 근황’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Sharon Stone·54)이 27살 어린 남자친구와 함께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30일(현지시간) 샤론 스톤이 연하 남자친구인 마틴 미카(Martin Mica·27)와 함께 쇼핑을 즐겼다고 전했다.

이날 샤론 스톤은 마틴 미카와 함께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로 거리를 활보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마틴 미카는 촬영 기자가 “둘이 잘 어울린다”고 인삿말을 건네자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인 마틴 미카는 183cm의 장신에 조각같은 외모의 소유자로 지난해 5월 샤론 스톤과 열애설이 났다.

샤론스톤-마틴 미카 커플은 지난 해 4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잡지 ‘보그’ 파티에서 첫 만남을 갖고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론 스톤
샤론 스톤
한편 샤론 스톤은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배우로 자리잡았다.

정주희 동아닷컴 기자 zooey@donga.com

사진/영상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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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3-02-01 15:03:00

    컴퓨터 키면 이 선정적인 광고때문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 지. 보고 싶지 않아도 봐야하는 이런 현실.. 규제는 안 하나? 아이들도 다 볼텐데.. 참으로 앞날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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