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카라 구하라,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 뒤 입원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1 07:00
2013년 2월 1일 07시 00분
입력
2013-02-01 07:00
2013년 2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동아닷컴DB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사진)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1월31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퇴원날짜는 구하라의 회복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구하라의 수술은 그룹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카라의 공식 활동은 없고, 비공식적으로 추진 중인 일정이 있었는데 조율해서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중년에 복부지방 많으면…노년에 기억력 등 뇌기능 떨어져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