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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거 아니야?’ 미스재팬 외모논란, 대체 얼마나 못생겼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9:15
2015년 5월 23일 09시 15분
입력
2013-02-01 01:52
2013년 2월 1일 0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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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3 미스 재팬 그랑프리'에서 입상한 스즈키 에리카(22)의 외모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가 미인대회에서 입상할 만큼 뛰어난 외모가 아니라는 것 때문이다.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게이오호텔에서 열린 '2013 미스 재팬 그랑프리 결정 콘테스트'에서 스즈키 에리카는 경쟁자를 물리치고 그랑프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기모노, 수영복, 드레스 심사까지 6시간에 걸친 심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그의 외모가 너무 평범하다고 지적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이라고 보기에는 촌스러운 외모와 볼륨이 부족한 몸매가 의아함을 자아냈던 것. 심지어 개그우먼 오나미를 닮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미스 재팬의 선발기준을 모르겠다", "개그우먼 오나미를 닮은 듯", "우리나라와 일본의 미의 기준이 너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외모만 평가하는 미인대회가 아니다. 1950년부터 시작해 6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미스 재팬 그랑프리'는 일본의 미를 가장 잘 담아내고 일본을 사랑하는 '마음의 미인'을 뽑는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다소 평범해 보이지만 일본의 미와 정서를 잘 표현한 스즈키 에리카가 입상한 것이다. 미스 재팬에 선정된 스즈키 에리카에게는 부상으로 100만 엔의 상금과 해외여행권이 주어진다.
<동아닷컴>
[ 오나미 닮은 2013 미스재팬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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