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폭행 논란’ 리한나, 반삭머리 포착 ‘파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1 20:28
2013년 2월 1일 20시 28분
입력
2013-02-01 15:41
2013년 2월 1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결합’ 리한나, 파격 반삭머리 포착 ‘심경 변화라도…’
팝스타 리한나의 파격적인 반삭머리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31일 리한나가 그의 친구와 보디가드와 함께 LA 공항터미널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에서 리한나는 기존 긴 머리의 반을 시원하게 민 반삭 머리를 하고 청바지에 티를 입은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파격적인 반삭 머리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돋보이는 스타일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리한나는 과거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공개연인 크리스 브라운과 헤어진 후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함께 농구장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009년 2월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결별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은 미국 LA 부근에서 연인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 제공ㅣ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연금특위 ‘합의처리’ 문구에 발목…모수개혁 20일 본회의 처리 사실상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