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7번방의 선물’ 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광해’보다 빨랐다
Array
업데이트
2013-02-01 18:14
2013년 2월 1일 18시 14분
입력
2013-02-01 18:11
2013년 2월 1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번방의 선물’ 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광해’보다 빨랐다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개봉 10일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2월 1일 오후 5시 20분,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배급사 집계 기준)
개봉 10일만의 300만 돌파 기록은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하루 빠르고 ‘해운대’가 기록한 9일보다는 하루 느린 기록이다.
이런 흥행 기록은 여름 성수기를 방불케 하는 흥행 속도로 ‘7번방의 선물’의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교도소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7번방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을 비롯해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박신혜와 아역 갈소원 양의 호연으로 개봉전부터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