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리 사과, 시크릿을 씨스타로? “하지만 사랑해요!”
Array
업데이트
2013-02-02 13:08
2013년 2월 2일 13시 08분
입력
2013-02-02 13:01
2013년 2월 2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기리 트위터
‘김기리 사과’
개그맨 김기리가 걸그룹 시크릿과 팬클럽 시크릿타임에게 사과를 전했다.
지난 달 31일 김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사랑해요. 시크릿타임도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같은 날 열린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
김기리는 이날 시상식에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시상자로 나섰고, 김지민이 시상에 앞서 “로맨티스트답게 멋진 멘트 하나 해달라”라는 김지민 요구에 김기리는 “씨스타가 내 눈앞에 있는데 뭘 하겠느냐”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하지만 김기리 앞에 있던 그룹은 씨스타가 아닌 시크릿이었던 것.
이에 김기리가 트위터를 활용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김기리 사과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김기리 사과도 귀엽다”, “시크릿과 씨스타 헷갈릴만하다”, “시크릿 기분 나빠하진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