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리 “투윤 합동 무대위해 3일 밤새…탈모증세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2 17:00
2013년 2월 2일 17시 00분
입력
2013-02-02 16:56
2013년 2월 2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기리가 투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김기리는 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CUBE PARTY’에서 투윤과 특별 무대를 가진다.
김기리는 “나는 몸치”라며 “투윤과의 무대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힘들었다. 30초가량의 무대를 위해 3일 밤을 지샜다”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난해 9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실질적 막내”라면서 “막내로서 오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 트러블 메이커, 투윤, 김기리 등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이 총출동 하는 신개념 패밀리 콘서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