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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도자기·수영…윤은혜 웬 취미생활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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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7:00
2013년 2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3-02-04 07:00
2013년 2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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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은혜. 사진제공|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외국어공부까지…“당분간 수련 올인”
연기자 윤은혜(사진)가 당분간 자신을 ‘수련’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
“가위도 계속 써야 잘 드는 것처럼 나도 잘 쓰고 싶다”는 윤은혜는 MBC 드라마 ‘보고싶다’를 끝낸 휴식 기간 차기작 선택 전까지 알찬 일상을 보낸다는 의지다. 그림 공부에 도자기 빚기, 외국어 공부 등이 그의 ‘생활계획표’를 채우는 목록들이다.
윤은혜는 그동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드라마를 통해 그림 솜씨를 뽐내 왔다. 미술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지만 그 감각만큼은 시청자의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윤은혜는 내친 김에 올해에는 전문적으로 더 깊게 공부해 실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준비할 부분이 많아 쉽게 나서지 못했던 도자기 빚기에도 도전한다. 더 나아가 이를 통해 바자회도 열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도 세웠다.
매해 숙제였던 외국어 공부도 본격 시작한다.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 드라마를 통해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팬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 미리 준비하겠다는 목표다.
향후 연기를 위해 수영도 택했다. 물에 대한 공포를 지녀 수영을 아예 하지 못하는 윤은혜는 나중에 있을 수중키스 연기를 위해서라도 “물 속에서 눈을 떠야 하지 않겠느냐”며 물에 대한 겁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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