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과거 수입, “첫달 수입 6000만 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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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4일 09시 17분


방송 캡처
방송 캡처
‘정준하 과거 수입’

개그맨 정준하의 과거 수입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는 ‘백만장자 특집’으로 요식업계를 대표하는 정준하, 배연정, 유퉁, 장항선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1997년 IMF 시절에 포장마차를 했다”며 “그때 연예인들은 다 단골이었다. 문희준도 단골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당시 최고 연예인들은 한두 번씩 왔다 갔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가 “첫 달에 6000만 원 벌었다”고 말하자 MC 박명수는 “정준하는 강남 포장마차의 신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준하 과거 수입’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장사의 신이다”, “우와~ 정말 대단하다”, “정준하 과거 수입 대박. 정총무 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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