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7번방의 선물 400만, 12일 만에…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최단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0:07
2013년 2월 4일 10시 07분
입력
2013-02-04 10:06
2013년 2월 4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화 ‘7번방의 선물’ 포토 게시판
‘7번방의 선물 4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3일 ‘7번방의 선물’ 배급사 NEW 측은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 만에 전국 관객 400만 명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한국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이기 때문.
‘7번방의 선물’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개봉 6일 만에 200만, 개봉 10일 만에 300만, 개봉 12일 만에 400만 고지를 점령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 기록은 지난해 영화계를 강타했던 영화 ‘도둑들’의 개봉 첫 주말 기록(73.8%)보다 높은 75.8%를 기록이라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7번방의 선물 400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번방의 선물 400만 관객수? 벌써? 대단하네”, “개봉 12일 만에 400만이라니”, “흥행의 비결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의 딸인 예승을 교도소에 들이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의 미션을 그린 영화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