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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아 눈물, “온갖 굴욕에… 진짜 짜증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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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0:51
2013년 2월 4일 20시 51분
입력
2013-02-04 11:54
2013년 2월 4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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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아 눈물’
소녀시대 윤아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 예고편에는 소녀시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는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으로 온갖 굴욕을 당했다.
이후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아채자 “진짜 짜증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직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윤아 눈물에 네티즌들은 “무슨 내용일지 기대된다”, “울지마요~”, “윤아 눈물? 신화가 괴롭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신화방송’은 오는 10일 방송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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