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신애 미친 존재감, ‘하이킥’ 신신애 먹성 그대로…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5:56
2013년 2월 4일 15시 56분
입력
2013-02-04 12:52
2013년 2월 4일 12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서신애 미친 존재감’
아역배우 서신애가 SBS ‘돈의 화신’에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서신애는 ‘돈의 화신’에서 뚱뚱한 소녀로 변신해 마치 식신이 빙의된 듯한 열연을 펼치며 돋보이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극 중 서신애가 연기하는 복재인은 사채업자 복화술(김수미)의 딸로, 어마어마한 식탐을 자랑하는 캐릭터이다.
지난 3일 방송된 2회에서는 첫 등장부터 리얼한 특수분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서신애는 피자에 초콜릿 빵까지 끊임없이 폭풍흡입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병실에서 강석(박지빈)에게 첫눈에 반한 듯한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앞으로 펼쳐질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서신애 미친 존재감, 등장부터 시선을 확 끌었다”, “서신애 미친 존재감! 먹는 연기는 하이킥 때부터 잘 했다”, “서신애 먹는 거 보고 나도 배고파서 혼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