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호야 “공항패션 때문에 멤버들에게 핀잔 들어”
Array
업데이트
2013-02-04 23:39
2013년 2월 4일 23시 39분
입력
2013-02-04 23:33
2013년 2월 4일 2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녕하세요 호야’
인피니트H의 멤버 호야가 공항패션으로 멤버들에 구박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호야는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공항패션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게스트들에게 “공항패션이 신경 쓰이냐”고 물었고, 호야는 “멤버 중 신경을 가장 안 써서 멤버들로부터 핀잔을 들을 정도였다”고 답했다. 이어 “슬리퍼도 신고 간 적도 있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간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인피니트H와 함께 출연한 투윤의 멤버 허가윤은 “우리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밝혀 호야와 대조를 이뤘다.
MC 김태균은 “도대체 공항패션은 누가 찍는 거냐”며 “우린 신경 많이 썼는데 한 번도 안 찍더라”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안녕하세요 호야’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52시간제로 R&D 성과 줄어”… 그런데도 예외조항 뺀다는 野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