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갈소원, 창문 사이로 싱그러운 미소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18:17
2013년 2월 5일 18시 17분
입력
2013-02-05 12:03
2013년 2월 5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세상에서 아빠와 세일러문을 가장 좋아하는 7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필살애교로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치하는 예승 역을 소화한 아역 배우 갈소원을 만났다. 카메라 앞에 선 꼬마 숙녀의 자세는 예사롭지 않았다. 웃는 모습에서 우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표정 연기는 압권이었다.
아역배우 갈소원의 발견은 한국 영화의 작은 선물이자 큰 미래가 아닐까?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