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中 아나운서, 꽉 끼는 옷 때문에 뱃살 노출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10:10
2013년 2월 5일 10시 10분
입력
2013-02-05 10:07
2013년 2월 5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뱃살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대만 언론들은 구이저우위성(貴州衛視) 뉴스를 진행하는 여성 아나운서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잘못 입어 망신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 아나운서는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 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요”라는 글과 함께 뉴스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 단추가 벌어지면서 배 부분이 노출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망했겠다”, “너무 꽉 끼는 옷을 입은 거 아닌가”, “코디가 안티네”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