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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정재,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게 된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11:50
2013년 2월 5일 11시 50분
입력
2013-02-05 11:39
2013년 2월 5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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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정재,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게 된 사연
영화 ‘신세계’(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각본/감독: 박훈정)에서 잠입 경찰 ‘자성’ 역으로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친 이정재가 ‘신세계’를 촬영하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된 사연을 밝혔다.
영화 ‘신세계’에서 의리와 배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잠입 경찰 ‘자성’역을 맡은 그는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는 불안정한 자신의 위치에 시한폭탄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다.
원래 ‘자성’ 캐릭터는 담배를 피우다 끊은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는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울 만큼 섬세한 심리를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 구축에 많은 힘을 쏟아 부었다.
‘자성’의 갈등이 고조될수록 이정재 또한 현장 스태프들의 걱정을 살 만큼 눈에 띄게 까칠하고 핼쑥해 졌다는 후문.
한편,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 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 ‘신세계’는 2월 21일에 개봉한다.
사진제공|앤드크레딧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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