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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민하 하차 소감, “글솜씨만 보면 벌써 어른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19:45
2013년 2월 5일 19시 45분
입력
2013-02-05 19:43
2013년 2월 5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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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하 트위터
‘박민하 하차 소감’
아역배우 박민하가 드라마 하차 소감을 전했다.
박민하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 수애 이모, 권상우 삼촌. 민하가 이모 삼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야왕’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 수애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민하는 ‘야왕’ 7회에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 했다.
‘박민하 하차 소감’에 네티즌들은 “글솜씨만 보면 벌써 어른이네!”, “아쉽다”, “박민하 하차 소감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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