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달빛프린스’ 벌칙 지적… 탁재훈 “웰컴 투 시스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23:37
2013년 2월 5일 23시 37분
입력
2013-02-05 23:30
2013년 2월 5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빛프린스 이보영’
이보영, ‘달빛프린스’ 벌칙 지적… 탁재훈 “웰컴 투 시스루!”
배우 이보영이 ‘달빛프린스’ 단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는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 강호동은 “MC들이 게스트한테 너무 들이댄다고 했다던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보영은 “1회 방송 전 섭외됐는데 왜 한다고 했을까 후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밋밋한 ‘달빛프린스’의 벌칙에 대해 지적했다.
그 말에 강호동이 “이보영 때문에 벌칙이 바뀌었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이보영이 오늘 벌칙 받기 좋은 의상이다. 시스루 웰컴투 시스루”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달빛프린스 이보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장남 “우크라서 발 뺄수도…러시아보다 더 부패”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법원, 건진법사 법조 브로커에 징역 2년·추징금 4억 원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