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양악수술, “청순미가 듬뿍…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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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7일 09시 20분


사진= 아이디병원 페이스북
사진= 아이디병원 페이스북
‘김지현 양악수술’

그룹 룰라 멤버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했다.

김지현 양악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양악수술 후 달라진 김지현의 사진을 올려놨다.

42세인 김지현은 섹시미는 사라졌지만 앳된 외모에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병원 측은 “김지현 씨는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고 얼굴의 탄력을 찾아주는 리프팅 시술도 함께 받았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네티즌들은 “옛날 얼굴이 더 좋은 것 같다”, “훨씬 예뻐졌다”, “힘들다던데 굳이 왜 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 상당히 좋아보인다. 그런데 왜 얼굴을 바꿔가는 어려운 수술을 했을지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현은 양악수술 후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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