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수술 후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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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7일 10시 32분


김지현(왼쪽이 수술 후 모습)
김지현(왼쪽이 수술 후 모습)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그룹 룰라의 김지현(42)은 섹시한 이미지가 넘치는 모습이었지만 수술 후 김지현은 상당히 청순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지현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확 달라진 김지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기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상당히 예뻐졌다”, “이래서 양악수술을 하는 모양이다”, “오~ 정말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수술의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양악수술 후 달라진 모습에 본인 스스로 만족할지 몰라도 뼈를 깎는 고통이 심하다던데 굳이 해야 했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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