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빈, “입에도 담지 못할 내 연관검색어, 소 생식기…”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13:23
2013년 2월 7일 13시 23분
입력
2013-02-07 13:16
2013년 2월 7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강예빈. 사진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강예빈, 충격적인 연관검색어…’
방송인 강예빈이 연관검색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강예빈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출연진들과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연관검색어가 더 심하다. 입에 담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그나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소 생식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벌칙으로 음식을 먹는 프로그램에서 소 생식기를 먹었다. 그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인터넷에 올린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연관검색어에 소 생식기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해당 포털사이트에 직접 전화해 삭제요청 했다.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더라. 그래도 소 생식기와 강예빈 담배. 강예빈 남자친구 등 연관 검색어를 다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강예빈은 목욕탕 후기 때문에 충격받았던 사연도 밝히며 “후기에 가슴, 허리, 엉덩이 등 내 신체에 대해 언급됐고, 다른 사람들을 의식한다고 적혀 있었다. 그 뒤로 목욕탕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러, 종전협상 속 총공세… 우크라 핵심 요충지 포크로우스크 함락 위기
루닛, 美FDA에 유방암 위험 예측 AI 허가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