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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스’ 강예빈, 옥타곤걸-고구마걸 포즈 차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13:51
2013년 2월 7일 13시 51분
입력
2013-02-07 13:42
2013년 2월 7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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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강예빈, 옥타곤걸-고구마걸’
배우 강예빈이 ‘옥타곤걸’과 ‘고구마걸’의 포즈 차이를 보여줬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두근두근 쿵쿵’ 특집으로 강예빈, 지나, 박은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옥타곤걸’이 정확하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계 3대 이종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링을 옥타곤이라고 한다. 옥타곤걸은 이 경기의 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MC들이 “여주 고구마 홍보대사는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자 “여주에서 태어났다”며 간단하게 이유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옥타곤걸’과 ‘고구마걸’의 포즈 차이를 보여 달라는 MC들의 요구에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옥타곤걸’ 포즈에서는 한 바퀴를 도는 등 섹시한 모습을 보였지만 ‘고구마 홍보대사’로는 다소곳한 모습을 선보였다.
‘강예빈, 옥타곤걸-고구마걸’ 포즈에 네티즌들은 “어제 진짜 귀여웠다”, “이 언니는 뭘 해도 잘 어울려”, “옥타곤걸 고구마걸 포즈 천지 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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