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어머니들이 공개하는 명절 TIP
스포츠동아
입력
2013-02-08 07:00
2013년 2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시월드vs며느리월드&TV프로
“며느리도 우리 사람이지만 그래도 서운함을 느낄 수 있지.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항상 배려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줄도 알아야 해! 시어머니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 먼저 손을 내미는 시어머니가 돼 보자.”(전원주)
“칭찬! 무조건 칭찬하자. 돈 안들이는 가장 큰 선물이다. ‘정말 똑똑하구나’, ‘정말 예뻐졌구나’. 아이들에게 줄 칭찬거리는 너무나 많다. 당장 이번 설 명절부터 해봐라. 금방 효과가 나타난다.”(송도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한미훈련 축소 우려에…대통령실 “남북대화 카드로 고려 안해”
도쿄 번화가 유흥업소 냉동고서 ‘아기 머리’ 발견…양손·양발도
野내부 “당심 70%룰, 민심역행 자해” 공개 반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