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짠순이 절대甲’ 전원주, 손녀 사교육비 듣고 ‘멘탈붕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8 09:14
2013년 2월 8일 09시 14분
입력
2013-02-08 09:01
2013년 2월 8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원주 손녀 사교육비’
배우 전원주의 손녀 사교육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7일 방송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손녀의 엄청난 사교육비에 처음 알고 기함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개그우먼 김지선, 탤런트 조민희, 변호사 양소영 등의 한 달 사교육비는 평균 250여만 원이다. 이에 전원주는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MC 정찬우가 전원주의 둘째 며느리 김해현에게 “이번에 딸을 명문대에 보내셨는데 한 달 교육비를 얼마 정도 쓰느냐”고 물었다.
김해현은 “시어머니가 놀라실까 봐 조금 두렵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들 사교육비가 제일 많이 들었을 때는 큰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고 작은 아이가 고1이던 방학 때였다”면서 “당시 한 달 6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원주는 다시 한번 경악했다.
사진제공|‘전원주 손녀 사교육비’ 채널A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