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슴성형설 부인’ 지나, 18세때 몸매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8 16:47
2013년 2월 8일 16시 47분
입력
2013-02-08 14:06
2013년 2월 8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지나. 사진출처 | Mnet ‘배틀신화’ 방송
‘가수 지나, 과거 몸매 보니…모태 글래머 인정’
“우리 집안 자체가 모두 글래머다”
청순 글래머 가수 지나가 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가슴 성형설을 부인한 가운데, 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나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은 2005년 케이블채널 Mnet의 오디션프로그램 ‘배틀신화’에 참가했던 18세 지나의 모습. 지나는 민소매 상의에 짧은 하의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가수 지나. 사진출처 | 2PM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
또 2008년 지나는 데뷔 전 그룹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에 출연,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나의 과거 모습에 누리꾼들은 “신이 내린 몸매다”, “얼굴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몸매가 너무 예쁘네요”, “여신급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2일 ‘2013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CUBE PARTY’에서 “3월 초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