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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한복 입은 국민 귀요미 ‘아빠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5:39
2013년 2월 9일 15시 39분
입력
2013-02-09 14:29
2013년 2월 9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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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윤민수의 아들 후 군이 한복 자태를 뽐냈다.
9일 윤민수의 소속사 뮤직앤뉴의 공식 트위터(@music_n_NEW)에는 “한복 잘 어울리나요? 사랑스런 국민 귀요미 윤후가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도 ‘아빠! 어디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윤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윤후가 설날을 맞이해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있으며, 앙 다문 입매가 귀여움을 배가시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민수와 윤후는 현재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무공해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제공|뮤직앤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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