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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황정음 기습키스에 강지환 ‘멘탈붕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1 09:10
2013년 2월 11일 09시 10분
입력
2013-02-11 09:01
2013년 2월 1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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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황정음 강지환’
‘돈의 화신’ 황정음이 강지환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4회에서 복재인(황정음 분)은 이차돈(강지환 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했다.
검사시보인 차돈은 황해신용금고 직원의 증언이 필요해 재인에게 접근했다. 재인은 차돈을 대출을 원하는 신용불량자 이거나 다단계 쯤으로 여겨 무시했다.
하지만 차돈이 명품가방을 선물하며 “이래도 내가 뭐 팔려고 접근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하자 마음을 열다 못해 이차돈의 진심을 오해했다. 재인은 차돈에게 “나 그쪽 같은 타입 별로다. 그렇지만 성의를 봐서 몇 번 만나는 주겠다”고 말했다.
차돈은 재인의 오해를 이용하기로 작정했다. 차돈이 순순히 데이트를 해주자 재인의 오해는 점점 더 커졌다. 재인은 그동안 꿈으로만 여겼던 연애로망을 차돈을 통해 실현했다.
급기야 재인은 차돈을 어두운 골목길로 데려가 “나 차돈씨 마음 받아들이기로 했다. 키스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차돈이 마지못해 뽀뽀하자 재인은 기습키스를 퍼부었다. 결국 차돈은 마음을 단념하고 재인의 키스를 받아 들였다.
사진출처|‘돈의 화신 황정음 강지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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