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민수 세배, 단돈 2만 원에 ‘넙죽’… 의외로 소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3:13
2013년 2월 12일 13시 13분
입력
2013-02-12 10:24
2013년 2월 1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최민수 세배’
배우 최민수가 이경규에게 세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최민수가 출연, 자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한 달에 30만 원 사용 한도가 걸려있는 카드만 있다”며 용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최민수는 이날 지갑에 10원 하나 없었다. 텅 빈 지갑을 가지고 온 최민수는 이경규에게 “만 원만 넣어주시면 참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경규는 자신의 지갑에서 2만 원을 꺼내며 “우리 민수가 너무 불쌍해”라고 울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수는 “이렇게 된 김에 세배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기쁜 마음으로 이경규에게 세배했다.
‘최민수 세배’에 네티즌들은 “의외로 소탈해!”, “최민수 세배 대박. 어제 이거 진짜 웃겼다”, “이경규 통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