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도플갱어 등장,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는 거야?”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윤아 도플갱어 등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닮은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 닮은 말레이시아 소녀’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닮았다’, ‘전혀 닮지 않았다’는 논쟁(?)을 불러오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연보라색 히잡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이 여성의 눈과 갸름한 턱, 뽀얀 피부의 청순함이 윤아와 많이 닮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디가 닮았다는 거지?”, “윤아 도플갱어라고?”라며 반대 의견을 냈다.

‘윤아 도플갱어 사진’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청순한 이미지가 닮은 것 같다”, “윤아 도플갱어 맞네, 정말 닮았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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