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임윤택, 암 환자에게 남몰래 수술비 지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3:21
2013년 2월 12일 13시 21분
입력
2013-02-12 13:19
2013년 2월 12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임윤택이 암과 투병하면서도 자신과 같은 고통에 힘겨워 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 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이유진 대표는 유가족을 대표해 고인의 행적과 구체적인 장례 일정 등에 대해 밝혔다.
이유진 대표는 이날 “정작 본인도 아프면서 암 때문에 고통받고 치료비가 없어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주며 후원해줬다”고 말했다.
고인은 결국 “희망을 잃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평소 생각을 그대로 실천으로 옮긴 것이었다.
이 대표는 이어 “고인의 뜻을 받들어 멤버들과 함께 세상에 더 많은 희망을 주려고 한다. 울랄라세션의 향후 스케줄에서 이 부분에도 비중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고인이 생전 “아픈 와중에도 아프다는 내색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 힘들고 아파 보이는데 ‘괜찮다’는 말로 오히려 우리를 위로했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이 대표에 따르면 임윤택은 8일 밤 병원에 입원해 있던 3일 동안 그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 지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아프고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멤버들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회사 걱정으로 잠시도 쉬지 않았다.
이 대표는 “떠나기 반나절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어서 유언도 하지 못했다. 이 부분이 가장 안타깝다. 아무도 예상치 못해 더 충격적이다”면서 “아픔과 고통 속에 생을 마감했지만, 편안하게 누워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고 임윤택의 발인은 14일 오전 7시40분에 진행되고, 장지는 경기 분당메모리얼파크로 최종결정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3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4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9
李 “잘 사는 노인 덜 받게”…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논의 본격화
10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범행전 예행연습했나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3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4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5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6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9
李 “잘 사는 노인 덜 받게”…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논의 본격화
10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 범행전 예행연습했나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보습제 발라도 가렵다?”…갱년기 피부 가려움증 탈출법 [노화설계]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