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케이티 페리 vs 리빙빙, 볼륨 경제력 차이 ‘극과 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6:33
2013년 2월 12일 16시 33분
입력
2013-02-12 13:38
2013년 2월 12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케이티 페리 vs 리빙빙, 볼륨 경제력 차이 ‘극과 극’
두 대륙의 미녀 스타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드레스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슴 절개라인이 포인트인 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드레스를 착용했음에도 다른 느낌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티 페리는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는 반면 리빙빙는 그러지 못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티 페리 압승”, “서양인과 아시아인의 차이인가… 씁쓸하네”, “달라도 너~무 다른데!”, “진짜 케이티 페리의 몸매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케이티 페리 리빙빙’ TOPIC / Splash News·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34%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