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빛프린스’ 하하 “‘슬램덩크’는 나에게 성경같은 책”
Array
업데이트
2013-02-13 00:14
2013년 2월 13일 00시 14분
입력
2013-02-13 00:03
2013년 2월 13일 0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빛프린스’ 하하 “‘슬램덩크’는 나에게 성경같은 책”
방송인 하하가 만화 ‘슬램덩크’를 보고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12일 KBS 2TV ‘달빛프린스’에 우지원, 문희준, 씨엔블루 정용화와 게스트로 출연해 ‘슬램덩크’ 특집에 참여했다.
하하는 “슬럼프가 왔을 때 ‘슬램덩크’를 다시 읽는데 ‘농구가 하고 싶어요’하는 정대만을 보고 힘을 냈다”라고 말했다.
정대만은 만화 ‘슬램덩크’에서 2년 간에 방황 끝에 농구부로 돌아오는 캐릭터이다.
이어 하하는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하하는 “매니저를 뽑을 때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본다”며 “그 정도로 농구를 좋아한다. 내 인생에 ‘슬램덩크’는 성경과 같은 책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KBS 2TV ‘달빛프린스’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