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이동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10개월 감사합니다. 배우 말고 예능인으로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느끼게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엽신 사랑해요. 우리 강심장 스태프 고마워요. 강심장 고정 패널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배우로 다시 만나요.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강심장’ 마지막회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다 함께 찍은 단체 사진으로 사진 속 이들은 마지막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동욱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심장 종영 정말 아쉽다”, “강심장 종영 정말이었네”, “이동욱 종영 소감에서 신동엽에 대한 애정이 드러난다”, “이동욱 종영 소감, 이제 예능은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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