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성훈, 10억대 사기 혐으로 ‘2년 6개월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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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13일 10시 41분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13일 오전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다.

10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강성훈은 이날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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