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프로포폴 투약 혐의’ 박시연 “허리 부상, 약물 치료했을 뿐”
Array
업데이트
2013-02-13 11:56
2013년 2월 13일 11시 56분
입력
2013-02-13 11:51
2013년 2월 13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시연. 동아닷컴DB
연기자 박시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이달 초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허리 통증에 따른 치료과정이었다”고 주장했다.
13일 오전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이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면서 치료 목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2008년 영화 ‘마린보이’와 ‘다찌마와 리’ 촬영 당시 액션 장면을 소화하던 중 허리 부상을 입었다.
당시 허리 부상으로 박시연은 의사의 수술 권고를 받았지만, 촬영 일정 등이 빠듯해 진통제로 활동을 이어갔다고 소속사 측은 말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결국 통증이 심해 2009년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했고, 배우로서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 주위에 알리지 않고 허리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시연도 검찰 조사에서 “허리 통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았다. 이는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치료 과정이었다”는 내용을 밝혔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